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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자기 설계- 대학원을 가야하는가? 성악가, 프리랜서, 경제적 자유 이루기 그리고 나머지는 열정적으로 즐겁게 살기 (3)

완카이브 2025. 4.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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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의 고민은 '대학원을 가는 것이 맞는가?' 입니다. 일단 1년 조기졸업은 확정인 것 같고, 프리랜서이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지속해야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해 대학원을 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프리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전문성은 매우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리고 보통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합니다. 대학 졸업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평생을 다닐 수도 있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한 조건을 완료한 것이란 말이죠? 사실 저도 교대 졸업을 했기에, 자격증이 있고, 임용고시를 합격한다면 평생 초등 교사를 했을 수도 있었겠죠.. 저는 올해 다니면, 일단 대학 졸업장은 2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제 일반 기업에 취업 원서를 내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프리랜서를 꿈꿉니다. 그러면 무언가를 더 배우고 경험하는게 득이 되면 되었지(콘텐츠),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그게 대학원일 수도 있겠지만, 대학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학을 3개를 나오겠다는 것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뭐 그렇죠.... 그렇게 될 수도 있죠.  성악을 아직 제대로 공부를 못했었잖아요. 무대에 서보는 경험을 많이 못했어요. 그래서 내년에 대학원이 아니라, 대학을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니다가 자퇴를 할 수도 있겠죠. 한번 해봤는데 두번이 어렵지는 않을테니... 그리고 사실 대학생의 신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돈도 벌고, 여러 활동도 하고,,, 여러 혜택도 받고.

 

그리고 만약 직업을 갖는다면, 기술을 배우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재택근무가 가장 용이한 직종으로.

 

 

어쨋든 저의 상황을 ai가 정리해주었습니다. 

 

각각의 선택에 대한 장/단점도 알려주더군요.

이렇게 명쾌할수가....! 대학원을 실용계열로 선택하라... 성악을 하라... 기술캠프에 참여하라...

대학원 → 기술캠프 → 음대 입시

 

이제는 AI로 진로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정말 엄청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과 기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구분하는 게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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