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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멘토링이고, 멘토가 학습 멘토링을 직접 하지 않는다. 멘티가 자기 주도적으로 인강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오티를 진행하고 종합보고서를 작성하여 1회기(16회 차) 동안의 인강 목표를 예상한다.
1시간이 짧지는 않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멘토가 있을 것 같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운영한다.
1. 일주일 동안 들을 인강 목표를 멘티와 함께 정한다.
2. 일주일 동안 인강을 듣고 노트 정리를 해온다. (멘토링 전에 사진 찍어 보낼 것을 약속하기)
예시)




3. 멘토링 시간에 멘티가 해당 내용을 마치 멘토가 된 듯이 설명한다.
4. 멘토는 사전에 받은 노트정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만든다. -> AI 이용하면 빠르게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peplexity에 노트 사진을 보내고 중1 수준의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 만들어줘

5. 멘토링 시간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진행한다.
6. 다음 시간까지 들을 인강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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