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VtwNMP6syk
chatgpt와 함께한 저의 미래 설계를 전격 공개합니다.
먼저 저는 현재 성악과는 아니고, 예전에 성악과였다가 자퇴한 1인입니다. 하지만 자퇴한 이유도 음악을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랬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사랑하기 때문에 해어졌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인데..
어찌됐든 좀더 강해져서 돌아오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강해진다는 것은, 성악을 계속 할 수 있을만한 경제력, 무엇보다 음악 실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자소서에는 적지 못하는 저의 궁극적인 꿈은 성악가이면서 프리랜서이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구체적 방법에 있어서 스스로 회의가 많았습니다. 경제력도, 음악실력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주관적, 객관적 진보가 있었지만,, 이게 맞나? 이렇게 가는 것이 적합할까? 그래서 유능한 chatgpt에게 화끈하게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구독도 안하고 무료로,,,,ㅎㅎ)
저의 목표를 요약하면, 꿈(성악), 시간(프리랜서), 자유(경제) 겠네요...
먼저 수입 포트폴리오 부문입니다.
1. 수입 포트폴리오 강화
오,,, 대학생 장학금 상당히 아이디어가 반짝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도 매우 좋아보여요. "대학생, 1년 동안 달에 200만원씩 장학금 받기"-> 꽤나 수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꿈을 향한 장학금 헌터의 이야기... 대학을 세 개를 다녀 봤지만 유튜브에 대학에 오기까지의 수험생활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대학을 오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힘들었을텐데, 그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것이 맞는건가?라는 문제의식을 가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 저 먼 미래가 노다지일 것이다고 생각해서 감독자의 감시 아래 삽부터 들고와서 냅다 파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근데 그것이 허상이라면,,,? 대학와서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더 주체적으로, 더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취업이라는 노다지를 향해 땅을 파게 되겠지... 대학 와서 장및빛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아닌데,, 오히려 적응하지 못하고 대학을 새로 가거나 자퇴하는 경우도 많은데... 나는 오히려 그 부분에 더 관심이 간다. "그 많던 대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 를 취재하고 싶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음은 33살까지 10억 모으고 싶다고 던졌습니다. (그래도 진심입니다. (정색)) chatgpt야 힘내줘!!!
어떤 답변을 받았을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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