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같은 느낌으로 또 간 전주 여행! (대충 전주가 편안하다는 말)
찐 종강 하고 어디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1년에 2번은 전주를 가는데 이번년도 여름 첫 전주여행을 떠났다.
전주 찐 맛집 모음입니다.
1. 태평집

서울에선 콩국수 보통 15000원하는데 확실히 쌉니다.

개인적으로 콩국수가 좀 묽어진 느낌이다. 아쉽...
*전주는 콩국수 설탕파입니다.

육수가 엄청 진하다. 이번에 갔을 때는 메밀이 콩국수보다 더 맛있었다.
2. 덕진공원 연꽃

전주에 오래 있었는데 연꽃 핀 덕진공원은 처음인듯..? 보통 7-8월에 핀다고 하던데 6월 말에도 활짝 핀 연꽃읓 볼 수 있었다.

활짝-
꽃 냄새도 엄청 좋음!!

이렇게 만개했어요.

전주하면 사람들이 한옥마을만 떠올리는데 덕진공원도 사실 엄청 좋다. 저는 전주 놀러가면 꼭 갑니다! 덕진 공원 내에 한옥 도서관도 있는데 거기도 엄청 추천!!
3. 라스트위크

전주 객사로 넘어와서~ 늘 가는 라스트위크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7-8000원 정도 하는 디저트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리뷰 이벤트로 토마토 그라니타(이 집 시그니처) 겟~!
+길거리야 하나 포장하기

길거리야는 왜이렇게 맛있을까... 풍자 또간집 선정됐을때 전주인들이 다 ?????이러기는 했지만,,, 솔직히 인정되는 맛이긴 합니다. 길거리야도 갈 때마다 먹음
4. 일품향

블루리본 겁나 붙어있는 문짝...

만두가 유명하지만 사실 더 맛있는 건 탕수육입니다!!

원래 탕수육 튀김옷이 두껍잖아요.. 하지만 여기는 고기가 엄청 꽉차있어요.


담백한 맛!
남부시장-> 전주교대 방향 천변으로 쭉 걷기

이렇게 좋은 뷰인데 사람이 없어요.. 청계천이나 불광천 사람 엄청 많은데


평화와 평화 카페가 지점을 늘리고 있나봐요. 전주교대 쪽에도 하나 생겼네요!! 교대생들 좋겠다
5. 전주교대

전주교대 도서관이 탈바꿈했네요.

그리고 이런 작품도 생김!!
갈때마다 전주교대 점점 발전하는게 재밌네요..
기숙사도 새로 건설되는 거 같아요.
“소복” 가볍게 때려주고

저녁으로 오원집 먹었습니다.
6. 오원집


배터죽!
7.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루프탑에 가봤습니다.


맛보기 막걸리 4종인데 비추에요..

오징어 튀김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근처 술집보다 오히려 괜찮은 거 같은 느낌!
다음 날
백일홍

만두집으로 엄청 유명한 집!

이렇게 포장을 받고

열면 짜잔~

만두피가 찐빵 같죠?
7. 옛날피순대

남부시장 내부, 조점례 피순대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있습니다.

깍두기 좋아했는데 맛이 살짝 변한 느낌....

그래도 국밥은 맛있어요!
원래 이러고 집에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갑자기 더 여행하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부산 여행글은 이어서...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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