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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대학원 휴학하고 명절 때 한 일- 코토베이커리까지 불광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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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때는 본가만 들르고 할머니 댁은 가지 않았다.
요즘 중고등학생 시험기간이라 오전 오후에 멘토링, 과외가 좀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추석 금요일 하루는 시간 여유가 있었다. 집 앞 헬스장이 추석 연휴로 열지 않아서 불광천을 달리게 됐다.

원래 별로 빵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날은 카레빵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약 6km 되는 거리를 냅다 달리기로 했다.


역시 러닝은 초반 10분이 가장 힘들다.
하기 싫다.... 뛰기 싫다... 숨찬다... 이런 생각만 든다.
그러다가 좀 참다 보면?

어느새 거의 도착한다.

명절이지만 불광천엔 사람이 많았다. 다들 열심열심!!


그리고 도착한 망원 코토베이커리!
[카카오맵] 코토베이커리 https://kko.to/fJ69SZG3Yr

코토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망원로1길 6 1층 (망원동)

applink.map.kakao.com

으아니... 포장 웨이팅이 있었다!
하긴.. 빵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6km 달려서 오고 싶을 만큼 생각나는 곳이니....

다양한 빵을 판다!

귀여운 글!
오늘 나는 달려서 행복했당!

계란카레빵과 아이스 라떼를 마셨다. 목말라서 라떼를 꿀꺽꿀꺽 마셨다.


타마고 소금빵은 집으로 포장했다.

존맛이잖아..? 소금빵 자체도 맛있는데 타마고를 얹으니 더더 맛있다.

다녀와서 샤워하고 나니 아주 개운했다. 뭔가 뿌듯하게 하루를 시작한 느낌!
다음번엔 불광천 달려서 망원 한강까지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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