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칼럼

공부 꿀팁) 기억에 오래남는 공부 방법, 2019 수능 영어 31번 지문 공부

반응형

내가 좋아하는 공부법이 있다. 뭔가 관련성이 있는 것은 과목에 상관없이 같이 공부하기!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지문 중에

이러한 내용의 글이 있었다.
어떠한 event-> Talking-> social narrative가 구성됨-> 동시에 own memory가 공고히 됨.
사회적으로 공유될수록-> 사람들 개별의 마음에도 그런 식으로 고정됨.
개인이 처음에는 어떤 마음을 가졌든, 사회화된다는 의미. 그리고 필자는 그러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듯한 뉘앙스를 풍김. 왜냐면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것이 사람들이 처음에 갖는 자연적 경향성을 상쇄시켜 준다도 하였으므로. 자연적 경향성이 좋지 않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
위의 지문은 이렇게 ‘이야기’에 대한 키워드로 전개되고 있다.



나는 원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영어 과외 준비를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면서 서사정체성에 관한 논문을 읽게 되었다.


역시 이야기에 대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이 전개된다. 하지만 논문은 이야기를 정체성을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았고(차이 1), 이야기를 할 때 외부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그렇게 좋게만은 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차이 2). 동일성의 전체화라는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영어 지문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긍정적)으로 봤지만, 논문에서는 이야기를 할 때 동일성의 전체화 문제 때문에 개별성을 오히려 낮추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부정적)

-> 이런 식으로 같은 키워드를 다르게 전개해 나가는 글을 비교해 가면서 심도 있게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기억에도 엄청 오래간다. 왜냐면 머리를 엄청 쓰면서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인강, 해설이 너무 잘 되어있으면 생각이 제한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다양한 자료를 주되, 적당한 가이드라인을 주되, 학생들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것도 공부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이대 영어 화상과외 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이대영어화상과외
https://open.kakao.com/o/sq9TAFRg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