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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창작 (옵시디언, 제텔카스텐 활용)

하우 투 제텔카스텐(How to Zettel-Kasten), 제레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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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루만은 9만여 개의 메모를 바탕으로 60여 권의 책과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것도 모두 사회학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일단 메모 1,000개를 목표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0개의 메모가 쌓이면 여러분의 메모 상자는 어느새 아이디어와 영감이 샘솟는 생성기이자, 분야를 뛰어넘어 다양한 지식들을 융합하는 시스템이 되어 줄 겁니다.

 

제텔카스텐(Zettelkasten) = Zettel(메모) + Kasten(상자) 

 

독일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 교수의 지식 체계 구축 방식

텍스트 읽기-> 내용을 요약하고 메모에 기록-> 메모와 메모를 연결하여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키기

- 이 과정에서 동일한 주제나 연관성 있는 메모를 연결하고 생각을 발전시키기

- 발전된 생각을 또 다른 생각과 연결 생각을 발전시키기

 

  • 메모의 종류

- 하위 그룹 메모

임시 메모: 단순히 떠오른 생각을 기록한 것. 

-> 하루나 이틀 사이 메모 가치 평가하여 보관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 결정 

문헌 메모: 책의 중요 내용이나 개념 등을 기록

-> 텍스트의 원본, 요악, 서지정보 기록 

영구보관용 메모: 임시 메모와 문헌 메모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

 

-중간다리 메모 

키워드 메모: 메모의 중간다리로서, 키워드 정리 및 파생되는 생각 정리 

 

-상위그룹 메모

의견 메모: 하위 그룹 메모를 요약하는 메모, 더 발전된 생각을 기록

주장 메모: 특정 주제의 하위 그룹 메모를 정리하는 메모 

두 번째 뇌 메모: 메모를 연결하여 발전시킨 모든 지식의 결정체가 담긴 메모

 

  • 장점

1. 오랜 기간 특정 분야를 연구할 수 있다. (연구 분야가 학문일 필요는 없음, 음악, 영화, 만화 등 모든 분야 가능)

-> 데이터 축적의 장점

2. 융합 지식을 만든다. (경제, 정치, 거주 환경, 교육 환경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 바라볼 수 있음)

3. 창의적 생각 가능(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 보관되어 있는 기존의 메모들에 새로운 메모를 추가할 때면 새로운 메모는 어떤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을지, 메모들을 연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 하향식 구조 vs 상향식 구조

하향식 구조: 글의 주제를 먼저 정하고, 주제에 맞는 내용을 찾는 방식

상향식 구조: 메모를 작성하고, 메모와 메모를 연결하면서 나오는 생각과 의견을 조합하여 글을 쓰는 구조 (이미 축적된 메모들의 연결을 해 생각 발전 가능)

 

  • 비선형적 구조의 메모

상하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고 연관성이 있다면 어떤 위치에 있는 메모와도 연결할 수 있는 구조 

 

  • 두 번째 뇌

티아고 포르테(Tiago Forte), 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 영감, 통찰력 및 연결을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상기시키는 방법론, 

현대의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여 기억과 지성을 확장하는 것. 

 

제텔카스텐과 두 번째 뇌는 모두 정보와 지식의 정리, 기억과 지성의 확장을 목표로 하지만, 제텔카스텐은 메모와 메모의 연결을 통해 지식 발전, 활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라면, 두 번째 뇌는 지식과 정보를 보관하는 데 강조점을 둠

제텔카스텐은 책을 쓰는 작가이고, 두 번째 뇌는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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