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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칼럼

서울삼육중) 중3 2학기 영어 중간고사 오답 및 출제 유형 분석

천재교육 이재영이 교재이다.(5~6과)
Reading master 3가 부교재이고, 모의고사형 지문은 내용 이해가 중요.
교과서 지문은 어법이 역시 중요함. 각 과마다 중요하게 다뤄지는 어법이 있음. 그 어법이 시험에 나온다!!
**모의고사든 교과서 지문이든 외워버립시다!

2번

(A) Gather: 줍다, 모으다. : 자동사:모이다 / 타동사~을 모으다 둘 다 가능.
(B) They all looked as pale and uneasy as she did.: 앞에 as는 부사로서, ‘그렇게’라는 뜻이다. 그리고 뒤에 as는 접속사로서 ‘~만큼’이라는 뜻이다. 접속사 뒤에는 주어 동사가 나온다.
한편, as는 전치사, 접속사, 부사의 기능으로 나뉜다.
전치사 as는 뒤에 명사가 오고, ‘~로서’라는 의미를 갖는다,
(C) 가정법 과거는, 3인칭 단수 명사에 경우에는 규칙이 were을 쓰는 것이다.

논술형 1, 지문 외우자, 지문의 한 부분을 영작해라.

Difficulty of properly +동명사

10번 내용+ 어법을 함께 물어본 경우.

(A) In other words, 다시 말해(In short)
On the other hand 반면에
(C) however:아무리 ~일지라도( 복합관계부사, no matter how)

논술형 2

Give : 3 형식, 4 형식
분사구문 (when considering)<- when we consider
관계대명사 (what we currently desire) what을 넣을 수 있어야 함!! Consider의 목적어로서, 명사절이 나와야 하고, desire의 목적어가 없으니 관계대명사 what이 나와야 함.

17번 어법 (5과 교과서)

(A) want + o+ to v (기본적인 5 형식 동사를 물어본 것. 동사원형이 어떤 형태로 나와야 하는지)
(B) He often hung out with other young poets and wrote poetry (which/where) he expressed feelings about his hometown and lost country.
Poetry 시적 세계로 이해할 수 있고, where 뒤 문장이 완전한 문장임. which 관계대명사 +불완전 문장이 와야 함.
(C) One was given to his close friend, Jeong Byeong-uk, another (presented/was presented to his favorite professor)(수동태냐 능동태냐)
책은 건네지는 것이지(수동), 스스로 건넬 수 없음(능동 사용 불가)

19번 어법(5과 교과서), 대과거 어법을 묻는 부분이었음

The book was given the title the poet had thought of many years before.
책 제목이 붙여진 것은, 시인이 과거부터 생각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최근 과거, 그렇기에 시인이 이전부터 생각했다는 절의 시제는 대과거여야 함.
다른 선택지, for +taking part in (o)/ to take part in(x)

논술형 3번: 강조구문 어법을 묻는 부분이었음.

It was just a few later months that Korea achieved independence from Japan.
원래 문장은 Korea achieved independence from Japan just a few later months. 이런 식이었겠지만, 바로 몇 달 뒤였다를 강조하기 위해서 강조구문 활용한 것. 교과서 공부를 충실히 했다면 충분히 맞췄어야 함!

논술형 4번: 6과 교과서, it for to 의미상 주어. 진주어, 가주어…(주요 문법이었음)

It was easey for each cow to find enough grass to eat in the village.

26번

-thing으로 끝나는 명사는 형용사가 뒤에 온다. to eat은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임.
something to eat.
-A number of: 많은/ 소수의 소들에서 a가 붙어서 학생들이 적응을 의미하는 줄 알았나 보다. a number of는 하지만 많은 이라는 뜻이다. Small number~ 쪽으로 가야 적은이라는 의미이다.
-the number of : ~수

2024 중3 삼육중 출제 유형
-삼육중의 서술형 유형은 지문의 빈칸을 뚫어 해석을 준 뒤, 영작을 하는 형식.  
-객관식은 어법의 비중이 높아 보임
-정석 문제들이 많음(교과서 중요 부분과, 모의고사 중요 내용을 이해했는지에 대한 문제)


+++++
시험을 보면 꼭 오답을 해야 한다. 그래야 학교 문제 출제 방향을 알 수 있고, 학생도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학생은 서술형 점수가 낮았는데(거의 맞추지 못했었다), 지문의 핵심 어법과 모의고사 유형을 내용위주로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이번에는 3개 이상의 서술형에서 완전히 다 맞거나 부분점수를 받았다.

고등학교 올라갈수록 등급이 나뉘는 이유의 9할은 영작의 득점 유무이다.
영작, 서술형을 맞춰야 1-2등급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영작 공부는 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

영작, 수능, 영어 모의고사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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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후기

선생님 저 국어 사탐이 정말.. 좌절했지만!
영어 덕분에 일단 최저는 맞췄어요..! 논술도 잘해 볼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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