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되었을 때 오히려 새로운 추동력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인생> 찰스 핸디는 S자 곡선을 이야기한다.

뭔가 인생이 나아지고 있을 때, 이제 안정된 것 같을 때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하강의 길로 접어드는 결과밖에는 얻지 못한다. 사실 뭐든 그렇다. 스타트업 기업이 점점 성장하여 정점을 찍으면 성장보다는 안정의 길로 접어드는 것과 같다.
나의 첫번째 정점은 교대를 다녔을 때가 아닐까 싶다. 졸업을 하면 초등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정적 지점에서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학을 진학하는 것을 선택했고,
성악과,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를 진학하면서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다채로운 경험의 종류는 이 블로그의 Experiences를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그 안정을 즐기기보다는 1년 빨리 조기 졸업을 하여, 새로운 도전인 대학원을 입학하는 선택으로 새로운 추동을 만들고자 했다. 대학원을 다니면 다니는 동안은 커리어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새로운 추동력을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다.
취직을 해볼까?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고, 실행에 옮기면서 맞는 초점을 잡고 있다.
예를 들어 이대 MCC (언론고시반) 시험을 본다든지, 기자 자소서를 작성해 본다든지, N잡에 대해 알아본다던지를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 새로운 배움을 할 수 있는 것에 지원해보고 있다.
늘 가장 좋아하고 흥미를 끄는 것은, 나를 실험체 삼아서 가설을 세워보고 실행해나가면서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콘텐츠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사람들과 함께 해보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나,,, 내 성향을 생각했을 때 유지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ㅋㅋㅋ
일단은
1. 밖으로 나가자.
-> 운동을 하든, 산책을 하든, 대외활동을 하든 일단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을 하고 소통을 하기.
2. 끊임없이 정보찾기.
-> 나는 어떤 곳에서 정보를 찾는지를 정리해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인터넷으로 어디든 접속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는 매우 중요할 수 있다.
3. 유연한 소속이 필요하다. 알럼나이, 지속할 수 있는 곳에 소속.
-> 너무 진한 소속감은 내게 감당하지 못하는 피로를 준다. 적절한 소속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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